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한동안 뜸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외활동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달 들어 평안북도 구성기계공장과 구성닭공장, 함경남도 금야강 발전소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는 등, 열흘 사이에 군부대와 산업현장을 3차례나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활동은, 미사일 발사 이전인 올해 상반기, 월평균 10차례 가까이 이뤄졌던 공개활동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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