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락 음악이 울리는 이곳!
다름 아닌 감옥이죠.
바로 뮤지컬 '밴디트'의 한 장면입니다.
97년 독일에서 100만 명을 동원한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인데요.
간수의 추행을 피해 탈옥한 네 명의 여자 죄수로 구성된 락 밴드 이야기입니다.
밴디트는 라틴어 어원으로 금지된 자란 뜻이죠.
극중에선 그녀들의 열정과 자유에 대한 꿈을 의미합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음악의 비중을 높인 게 특징인데요.
[이영미/뮤지컬 '밴디트' 루나 역 : 초연 때의 시나리오 중심의 드라마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그녀들의 더 진정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청일점 남자배우의 1인 5역 다양한 변신은 색다른 재미로 다가옵니다.
생생한 라이브 연주 속에서 드라마와 락 음악의 진수를 동시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콘서트 소식입니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8집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엽니다.
주말 서울 공연으로 시작될 이번 공연에선 신곡은 물론, 그동안의 히트곡을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죠?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임재범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 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고요.
R&B 그룹 바이브도 기획부터 무대 영상까지.
직접 준비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 음악과의 만남 속에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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