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해졌는데요, 내일(1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2도까지 떨어져 쌀쌀하겠고요, 낮 최고 기온도 22도에 머물면서 서늘하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중부지방에 비를 뿌린 구름대는 남동쪽으로 점차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 충북과 제주 지방에만 약간의 비를 더 뿌리겠고요, 내일은 맑고 차가운 공기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아침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 독도도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19도의 분포로 쌀쌀해서 긴팔 옷을 꼭 입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도 20도를 조금 웃돌면서 평년수준보다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겠는데요, 화요일쯤 충청 이남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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