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둘 만의 시간을 갖는 상상!
한 번 쯤 생각 해 본적 있으시죠?
그런데 신사적인 이미지의 영화배우 정준호 씨의 바비큐 파티에 초대받는다면.
가수 손호영 씨와 둘 만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면.
그리고 중견 탤런트 김혜자 씨와 함께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날 기회가 생긴다면.
누구나 한 번 쯤 꿈 꿔 오던 일들이 현실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탤런트 김혜자 씨, 정준호 씨, 가수 손호영 씨 그리고 골프선수 박세리 씨와 사진작가 조세현 씨가 자신의 시간을 인터넷을 통해 경매에 부쳤습니다.
경매 시작가는 1만원.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주인공은 골프 선수 박세리 씨.
[박세리 : 저, 박세리의 시간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즐기는 기부에 동참해 주실 마음 따뜻한 분들과 라운딩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수익금은 전 세계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집니다.
이 행사는 오늘(8일) 저녁부터 이틀간 방송될 SBS '기아체험 24시간'의 한 코너인데요.
행운의 주인공들은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발표됩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기아체험, 어린이들의 비참한 노동착취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사진작가 조세현 씨는 아프리카 현지의 모습과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카메라에 담기도 했죠.
이번 행사는 김아중, 서경석, 박진희, 김미화, 박상원 씨가 진행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SG 워너비와 슈퍼주니어, 씨야, 싸이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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