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닌자 거북이'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거북이 특공대Z'를 방송한다.
'듀얼 마스터즈' 후속으로 20일부터 전파를 타는 '거북이 특공대Z'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닌자 거북이'의 21세기판으로 레오나르도, 라파엘, 도나텔로, 미켈란젤로가 근육질의 몸으로 등장한다.
'거북이 특공대Z'는 사고로 하수구에 떨어진 애완 거북이 4마리가 수상한 용액에 뒤범벅돼 돌연변이를 일으킨 뒤 온갖 무술을 배워 사악한 무리에 맞선다는 원작의 설정을 잇는다.
1984년 미국에서 출판만화로 시작된 '닌자 거북이'는 1990년대 TV용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으로 출시돼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4시25분에 30분 분량으로 방송되며 총 52편이 어린이들과 예전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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