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설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한·중·일 3국 방문의 첫 목적지인 도쿄에서 "자신은 비행기를 타지만 김 위원장은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5일 중국으로 이동해 10일까지 머무른 뒤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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