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를 국빈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5일은 그리스 해운업계 대표들을 만나고 카라만리스 총리와 회담한 뒤 두 번째 방문국 루마니아로 떠납니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5일 새벽 그리스 현지 동포들과 만나 "남은 임기 동안 어려운 문제나 밀린 숙제를 풀고 미래를 위해 준비할 것은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일을 하면 하는 만큼 갈등이 많아지니 국내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많이 들리면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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