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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부담으로 결혼 후 출산 연기 급증

<8뉴스>

부부가 결혼으로 동거를 시작한 뒤 2년이 되기 전에 첫 아이를 낳는 비율이 지난 2000년의 77%에서 지난 해에는 71%로 6% 포인트나 크게 감소한 것으로 통계청의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반면, 동거기간 2년에서 3년 사이에 첫 아이를 낳는 비율은 17%에서 20%로 높아졌습니다.

이런 결과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첫 아이 출산을 미루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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