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승객 3명 등을 태운 캄보디아의 소형 전세기가 3일 프놈펜 국제공항을 이륙하는 과정에서 호수에 빠졌으나 부상자는 없다고 캄보디아 경찰이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내무부의 경찰 고위 관계자는 문제의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하던 중 호수에 빠졌으며, 기술적인 문제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프놈펜 공항 관계자는 항공기가 완전히 부서졌으며 한국인 3명이 타고 있었지만 사업가인지 관광객인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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