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파업으로 주춤했던 수출이 20%에 가까운 증가율을 회복하며 7달 연속 두자리 수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수출액은 277억 1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7% 증가해 12% 대였던 7월보다 크게 높아졌다고 산업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지난달 수입액은 270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3.1% 증가했고 월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 8월까지 수출은 2천91억 달러, 수입은 2천10억 달러로, 81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1년전에 비해 46.9%가 줄어든 규몹니다.
자동차의 경우 7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수출이 1.1% 줄어드는 등 파업 여파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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