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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내년 4월 일본 개봉

이나영·강동원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감독 송해성, 제작 LJ필름)이 내년 4월 일본에서 개봉한다.

LJ필름은 1일 "일본 아뮤즈에서 배급을 맡아 내년 4월 개봉한다"며 "강동원은 '형사' 등으로 일본 내에서 이미 상당한 인기가 있는 상태이며, 이나영은 8월30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아일랜드'로 인지도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 번 살인을 한 남자와 세 번 자살을 시도한 여자의 기막힌 사랑을 그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9월14일 개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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