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을 지낸 예비역대장 70여 명이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다음 정권으로 미뤄줄 것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성은, 이상훈 전 국방장관 등은 재향군인회관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올해 정기국회와 내년 대선 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이 모아질 것이라며 다음 정권으로 문제 처리를 미뤄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환수를 계속 추진할 경우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과 오는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단독행사 시기를 확정하지 말 것과, 정치적이고 정략적인 계산으로 논의가 진행되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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