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산자부 무역투자 정책본부장은 3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해 수출 목표는 달성하겠지만 내년에는 세계 경기의 영향으로 수출이 둔화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주요 외국 투자은행들이 세계 경제성장률을 올해 4.1%에서 내년에는 3.4%로 낮춰 예상하는 등 세계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올해 수출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3천억 달러를 넘어서고, 연말에는 올해 목표치인 3천200억 달러 정도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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