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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난처럼 시작한 연애…사랑일까?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9월 7일 개봉

당당하고 섹시한 여자, 연아!

뺀질뺀질 뻔뻔한 남자, 영운!

마음에 든 남자, 뜸 들일 필요 없죠?

당찬 신세대 식 사랑이 시작되는데요.

놀고먹는 게 전부인 백수 영운과 룸살롱 아가씨 연아.

사랑싸움도 화끈 합니다.

남들은 도통 이해할 수 없지만, 바로 이것이 이들의 사랑 방식이죠.

문제는 영운에게는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

사랑 따로, 결혼 따로.

이래도 되나요?

뻔뻔한 로맨티스트 영운, 당연히 그래야 된다는 거죠.

하지만, 알콩달콩 사랑놀이도 잠깐.

문제가 생겼습니다.

영운의 엄마, 결혼식 날을 덜컥 잡아버리죠.

발등의 불이 떨어지자 남자, 달라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 한없이 뻔뻔해지는데요.

보기만 해도 신나는 장면이죠.

사랑과 결혼, 어느 한쪽도 포기할 수 없는 영운의 심정.

이해가 되시나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이 시대 남자들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연애, 영화 속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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