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교육 박람회를 표방하는 '2006 서울 섹스포'가 오는 31일부터 나흘동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성 관련 세미나와 의학상담, 성인용품과 액세서리 전시 등 성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관람과 체험 기회가 제공됩니다.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를 위해 미국 펜트하우스 펫걸과 허슬러 모델 등 해외 유명 누드 모델 11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주최측의 설명과 달리 상업성을 목적으로 한 선정적 행사라는 비판도 제기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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