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등이 반환되는 주한미군 기지를 사들일 경우 국고 지원 비율이 최대 80%까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부산지역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오늘 오전 허남식 부산시장 등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을 면담한 자리에서 부산 하야리아 등 주한미군기지 매입비용에 대해 최대 80%의 국고지원 방안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행자부 안에 따르면 주한미군 기지를 사들이는데 최대 80%까지 국고지원이 가능하도록 돼 있었지만 관련 부처간 회의를 거치면서 이 비율은 50% 이하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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