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차분양이 이제 모레부터 시작됩니다.
모레 25.7평이하의 중소형 평형부터 청약을 받기 시작하는데요.
중대형은 다음달 4일부터 청약이 시작됩니다.
우선 이번 분양에서 가장 꼼꼼히 살펴봐야 될 점은 바로 자금계획인데요.
분양가가 비싸고 대출도 제한을 받기 때문에 당첨됐더라도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귀중한 청약기회만 날리게 되는 낭패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판교아파트는 중대형 평형의 경우에 채권입찰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초기 자금부담이 큰 데요.
30평형대는 1억 5천만 원, 40평형대 이상은 2억 원 이상이 당첨과 함께 당장 필요합니다
또 분양가가 6억 원을 넘어서 소득에 따라서 대출액이 제한되기 때문에 대출을 받고 나서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을 어떻게 낼지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발코니 확장비 부담도 만만치 않은데요.
선택 사항이지만 사실상 기본이나 마찬가지가 됐는데요.
웬만하면 2천만 원, 최고 4천만 원이 넘습니다.
요즘엔 아파트는 브랜드도 중시하는 분위기인데요.
반면 판교에서는 브랜드보다는 입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입니다.
동판교는 교육시설이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편리한 교통이 강점인 반면에 서판교는 약간 불편한 대신 환경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죠.
연령과 가족구성에 따라서 어디가 더 좋을지를 결정하고 업체를 골라야 한다는 겁니다.
구체적인 선택단계에서는 단지규모와 교통편의, 녹지 등 장점 뿐만 아니라 도로변 소음과 기피시설의 위치같은 단점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반면 약점이 있는 단지는 그만큼 청약률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이런 단지를 공략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또 연립주택같은 경우는, 분양가가 인근 분당의 시세보다 비싸서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입주 뒤의 가격은 아파트 만큼 많이 오르지 않겠지만, 환경이 좋아서 투자용보다는 주거용으로 적합하다는 거지요.
저는 청약통장이 없어 해당사항 아닙니다만, 모쪼록 이번에 판교 청약하시는 분들한테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 11,284.05 (-20.41, -0.18%)
나스닥 2,140.29 (+3.18, +0.15%)
S&P 500 1,295.09 (-0.97, -0.07%)
미국 증시가 안개 속 장세를 이어가며 혼조세로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성장 둔화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압박해 투자자들이 살얼음을 걷듯 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시장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에 기대를 걸었으나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 잭슨 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연방준비은행 주최 경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급격한 경제통합에 대한 반대도 있지만 전세계 경제가 통합되고 있는 데 따른 잠재적 이익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 등 통화정책이나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 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품질 저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신형 모델 도입을 연기할 것으로 보도된 도요타 자동차는 2.10% 하락한 반면, 3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건축자재 판매업체 홈디포의 주가는 0.27% 상승했습니다.
[국내증시]
코스피지수 1,250~1,400선 전망
코스피 지수 1,329.35p(+13.62p/+1.04%)
코스닥 지수 556.41p(+4.65p/+0.84%)
원달러환율 961.90 (+ 2.70)
국고채3년물 4.75 (-0.01)
이제 곧 9월인데요, 증권사 별로 다음달 전망들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다음달에도, 급격하지는 않지만 증시가 정보기술, IT주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것이라는 예상인데요.
세계증시가 함께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달에도 우리 지표보다는 미국의 경제지표와 국제유가같은 대외변수들이 우리 주가를 결정짓는 상황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대부분 다음달중 코스피지수가 1,250~1,4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코스닥지수는, 대신증권 같은 경우 기업실적이 개선되고 외국인 매도세가 완화되면서 530~550선을 바닥으로 반등시도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증시의 가장큰 이슈도 역시 다음달 20일로 예정된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인데요.
미국이 이번에도 금리를 안올려서 금리인상이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우리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입니다.
또 올 하반기 기업 실적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가는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다만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계속되고, 미국 경기가 급격히 악화될 경우에, 주가상승은 벽에 부닥칠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는데요.
여기에 국제유가도 아직까지는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에 상승세를 확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신중론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증권사들은 미국의 경기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고, 적립식펀드로의 자금유입이 꾸준해서, 수급여건도 괜찮기 때문에 증시는 점진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예상대로 증시가 다음달에도 좋다면, IT와 금융, 조선, 자동차 등의 업종들이 지수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