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쨍쨍한 여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 무더위 속 삼삼오오 모여 있는 이 사람들은 누군가요?
[놀러왔죠.]
[마지막 여름을 즐기려고.]
[재밌는 구경거리가 있다고 해서 일본에서 왔어요.]
정작 공연은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시작됐습니다.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케 한 주인공은 바로 분장부터 심상치 않은 가수!
오늘의 주인공 싸이입니다.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놀랄까, 재밌을까를 고민하느라 며칠 밤을 지새웠다는 싸이!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한데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이벤트가 가득한 공연장!
이 날의 하이라이트!
가수 이효리 씨의 패러디 무대인데요.
완벽한 무대인가 싶지만, 아차!
싸이의 뱃살도 '왕'자네요.
깜찍한 요정 핑클이 다시 모인 건가요?
꽃미남 밴드그룹 버즈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관객들을 사로잡는 비결은 따로 있습니다.
유감없이 발휘하는 가창력과 연주실력.
이것이 바로 십대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찾는 비결입니다.
버즈는 이날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여러 자작곡들을 선보였는데요.
열띤 분위기와 감미로운 목소리.
이 아름다운 유혹을 어느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면서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공연을 점점 선호하는 관객들.
그래서 가수들도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콘서트를 기획한다고 하는데요.
[김장훈/가수 : 대신 화내고 싶은 거 소리질러 드리고 직장에 묶여서 답답하지만 그 사람한테 하늘은 자유로운 직장일 수도 있고.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나름대로 대리만족을 하는게 아닐까. 제가 대신 날아드리잖아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가수들의 자세, 이것이 바로 전 좌석 예매율을 기록하며 팬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는 비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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