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4시쯤 서울 봉천 본동 은천삼거리에서 마주오던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택시운전자 43살 최 모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살 배 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바뀌는 순간 두 차량이 서로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4일 새벽 4시쯤 서울 봉천 본동 은천삼거리에서 마주오던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해 택시운전자 43살 최 모 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살 배 모 씨 등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바뀌는 순간 두 차량이 서로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