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양도소득세율은 조세형평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하겠지만 거래세는 재정여건이 허용하는 한 계속 낮춰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허 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0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수공제자 추가공제를 다자녀가구 추가공제로 전환한데 대해서는 저출산을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세제지원으로 사회의 경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정부의 방향성 자체는 옳다고 말했습니다.
미용 성형 등 모든 의료비에 대한 소득공제는 세원노출을 위해 궁여지책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2년 정도 시행하면서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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