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미만의 한국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서 불법유학을 하고 있다는 주장에 제기됨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당국이 한 이민유학알선업체와 의혹이 제기된 초등학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알선업체는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살지 않아도 하숙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10살 미만의 한국 어린이들을 받아, 교육부에 보고되지 않은 상태로 문제의 초등학교에 다니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뉴질랜드 교육부가 마련한 유학관련 지침에는 10살 미만의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 유학할 경우 반드시 부모가 동행하거나 법원이 지명한 법률상의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