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우쿵'이 북상하면서 항공기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9일 아침 7시, 김포공항에서 포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1531편 등 서울과 포항을 오가는 항공편 12대가 이틀째 결항됐습니다.
19일 오전 11시 20분, 김포공항에서 부산으로 가는 제주항공 205편 등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제주항공 소속 항공편도 결항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지리산 입산이 전면 통제돼 미처 하산하지 못했던 등산객 452명이 지리산 산장에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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