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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병에 실탄 대신 공포탄 지급 검토

지난 4월 군내 모든 경계 근무자들의 실탄휴대 의무화 이후에 총기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국방부는 이병과 일병에게는 실탄 대신 공포탄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국방현안보고에서 군 생활 적응기에 있는 이병과 일병에게는 사고 위험성이 있는 실탄 대신 공포탄만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병·일병과 함께 경계근무를 서는 상병·병장 등 선임병에게는 기존대로 공포탄과 실탄을 함께 지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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