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고소득 자영업자 319명에 대한 2차 특별 세무조사를 통해 모두 1,065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스포츠센터와 고급 음식점, 고시학원 또 모텔과 사우나 등 기업형 자영업자 위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대상자들은 소득의 평균 57.7%를 신고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세청은 16일부터 변호사와 회계사, 대형 약국과 도소매업자등 모두 362명의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들에 대해 3차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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