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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학교 2학기에도 급식 중단

지난 6월 사상 최대의 급식사고로 급식을  중단했던 학교 107곳 가운데 14곳이 개학 이후에도 정상 급식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는 서울지역 11곳, 경남지역 3곳 등 모두 14개 학교 1만 3천여 명에 대한 급식 재개가 9월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급식재개가 지연되는 이유는 급식업체 변경에 따라 시설 개보수 공사가  늦춰지고 있거나 직영전환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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