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래마을 갓난아기 유기 사건에 연루된 프랑스인 장-루이 쿠르조씨 부부가 다음주에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들의 입장을 직접 밝히기로 했습니다.
쿠르조씨 부부의 변호사인 마르크 모랭씨는 기자회견은 프랑스 투르에서 열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2-3일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쿠르조씨 부부측은 "영아들은 자신들의 아이가 아니"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한국 경찰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쿠르조씨 부부는 프랑스 경찰 조사에서는 한국으로 가 조사받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변호사의 만류에 따라 한국행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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