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8.15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15일 오전 7시 40분쯤 현직 일본 총리로서는 나카소네 전 총리에 이어 21년만에 처음으로 8.15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또 양복 차림으로 일반인 참배 장소에서 참배했던 지난해와 달리 예복인 연미복 차림으로 본전에서 참배해, 공적인 총리 자격의 참배임을 강조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8.15 야스쿠니 참배 강행으로 한일, 중일 외교는 최악의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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