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게를 요리해 먹은 피서객 10명이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일밤 9시쯤 경북 울진군의 한 콘도에서 55살 이 모 씨 등 피서객 10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12일 새벽 퇴원했습니다.
이 씨 등은 11일 오후 울진 근처 바닷가에서 홍게 몇 마리를 사서 콘도로 가져와 삶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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