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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이틀 연속 소폭 하락

항공기 테러음모 사전 발각 등 영향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38센트 떨어진 70달러 4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항공기 테러 시도가 사전에 발각되면서 여객기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고, 나이지리아 송유관 가동이 재개된 영향으로 유가가 약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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