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이 세계를 망치는 100가지'중 하나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미국 MIT대 국제학 연구소장인 정치학자 존 터먼은 10일 출간한 저서에서 이라크와 환경, 맥도널드와 멜 깁슨 등 대외 정책에서 대중 문화까지 미국이 세계에 끼친 해악들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터먼 소장은 또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가 중요 이슈에 대해 완고한 세계관을 갖고 있어 서투르게 판단하거나 커다란 맹점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터먼 소장은 두 신문이 부시 행정부의 모든 군사 작전들에 대해 기사를 거의 조작하거나, 백악관의 조작을 지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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