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항공기를 손가방에 넣은 폭탄으로 폭파하려던 테러리스트 18명이 현지 시각으로 9일 밤 런던에서 영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국 정보 당국은 영국의 경계 태세를 최고로 올리고 모든 공항에 대한 경비를 강화해 항공편 지연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영국 내 공항을 이용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여권과 지갑 등 필수품만 투명한 가방에 가지고 탈 수 있을뿐 손가방 소지는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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