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수 증가가 석 달 째 20만명대에 그쳐 정부 목표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수는 2천344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 3천명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 달까지 월 평균 실적도 30만 4천명 수준으로 정부의 연간 목표치인 35만명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는 공공서비스업이나 전기, 통신업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농림어업, 건설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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