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단체 '혁명열사릉 참관자 제재' 비난

북한의 통일선전부 소속 단체인 '반제 민족 민주전선'은 우리 정부가 북한 혁명열사릉을 참관한 양대노총 관계자들을 제재한 것에 대해 반민족적인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단체는 9일 논평을 통해 지난 5월 양대노총 관계자들이 혁명열사릉을 참관한 것은 항일 투사들에 대한 응당한 도리이고 예의라면서 통일부의 제재는 반민족적이고 반인륜적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달 초 양대노총 방북단 일부가 혁명열사릉을 참관하고 헌화한데 대해 참배자 4명 등 모두 14명에게 한달간 방북금지 등 제재조치를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