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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사할린 근해서 석유 시추 시작

중국 국영 중국석유화공공사는 러시아 극동 사할린주 근처 해상에서 석유 시추를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석유 시추 위치는 사할린에서 50km 떨어진 오호츠크해의 사할린 3호 유전·가스전 개발구로, 중국의 '칸탄-3호' 해양석유시추정 플랫폼에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개발구에는 석유 8억 톤과 가스 9천억 입방미터가 매장돼 있는 등 개발 전망이 가장 밝은 곳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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