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택상 전 국무총리 딸인 장병혜 씨가 KBS 드라마 '서울1945'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원을 배상하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습니다.
장 씨는 소장에서 '드라마에서 당시 수도경찰 책임자였던 장 전 총리가 몽양 여운형 선생 암살을 방조한 것으로 묘사해 암살의 배후인 것처럼 시청자들을 속이고 허위 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씨는 앞서 지난달 6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씨와 함께 명예훼손을 이유로 정연주 KBS 사장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