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볕이 내리쬐면서 대지가 벌써 후끈 달아오르는 것 같은데요.
오늘(4일)도 어제 못지않게 무덥겠고요.
볕도 아주 뜨겁겠습니다.
그래도 충남과 호남의 경우는, 낮 한때 소나기가 지나가면서 더위를 잠시 식혀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문산이나 철원, 일부 섬지방에만 안개가 끼어있을 뿐 대부분 구름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주변으로도 구름이 거의 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전국에 강한 볕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의 경우만 낮 한때 소나기가 지나가겠고, 천둥·번개도 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부분 벌써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서울이 26도, 강릉과 대구는 27도, 광주는 26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35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내륙지방 곳곳에 소나기소식이 있고요.
찌는 듯한 더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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