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6일 포항 포스코건물 점거 위때 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부상한 뒤 17일 만에 숨진 포항건설노조 조합원 하중근씨의 사망에 대해 대책위원회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중근씨 사망 진상조사 대책위는 오늘(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과 하씨의 사인으로 드러난 오른쪽 앞머리 뇌출혈은 뒷통수 아랫부분에 충격을 받아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 측은 오른쪽 앞머리는 통상적으로 넘어지면서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니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발표 내용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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