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연맹은 북한이 이번 수해로 인해 141명이 숨지고 112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연맹은 이러한 인명 집계가 북한 현지에서 활동중인 적십자 요원들의 집계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1만명 피해설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적십자연맹의 한 간부는 최근 중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수천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했지만, 북한의 수해 규모는 중국 만큼 심각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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