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교민이 자신의 경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착륙하다 비행장 인근 주택에 추락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전 10시 반쯤 4인승 세스나 경비행기를 조종하던 68살 최광준 씨는 온타리오 호수 인근 공항 상공에서 비행기가 전선에 걸리면서 추락했습니다.
지난 70년대 초반 이민을 온 최 씨는 '메트로와이드'란 도매상을 경영해 왔으며 대표적인 한인사업가 가운데 한 명으로 교민사회에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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