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및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조국 광복과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박 열선생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0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선생은 경성고등보통학교에 다니던 중 3·1운동에 동참해 만세시위 운동을 벌였고 일본 유학 중 항일투쟁을 위해 의혈단을 조직해 활동했습니다.
1923년에는 '불령사'를 조직해 일본 태자의 결혼식 때 의열투쟁을 계획하고 폭탄 반입 및 제조 방안을 강구하던 중 일왕 암살을 꾀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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