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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성파 광고 모델'이 뜬다

15초동안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붙잡아야 하는 광고.

주로 예쁘고 잘생긴 스타들만의 주무대였는데요.

'구타유발자들'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오달수 씨.

대표적인 개성파 연기자죠?

한 카드회사 광고를 통해 코믹 댄스를 선보였는데요.

이 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고 화제가 되자 연이어 대기업 이미지 광고에 캐스팅 됐습니다.

'엽기가수'로 불리는 싸이도 자동차 광고에 등장했습니다.

[양웅/광고평론가 : 기존에 봐 오던 모델과 달라서 시청자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광고주 입장에서는 상품에 새로운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손꼽히는 봉태규 씨.

젊은층이 선호하는 개성 있으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지녀 광고주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성파 스타들은 아직까지 코믹을 소재로 하는 광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양웅/광고평론가 : 연기자들이 영화·드라마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들고 있는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일단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은 개성파 스타들!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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