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레바논 공습으로 유엔 평화유지군 2명이 또다시 다쳤습니다.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의 밀로스 스트루거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29일 레바논 남부 접경지역 마을인 아다이세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인도 출신 평화유지군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트루거 대변인은 이번 공습으로 평화유지군이 사용중인 관측탑이 일부 파괴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5일 레바논 남부 도시 키암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유엔 감시단원 4명이 사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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