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본격적인 휴가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의 고속도로가 하루종일 정체였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SBS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김수형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막힙니까.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주말, 고속도로는 이시각 현재까지도 피서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판교에서 천안 부근의 입장 휴게소까지 58km 구간 전체가 꽉 막혀 있습니다.
영동선은 강릉방면 문막휴게소에서 원주까지 17km, 동수원에서 양지터널까지 19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 부근입니다. 서울 방면은 시원하게 뚫린 반면 강원도 방향은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부고속도로의 오산 나들목 부근입니다. 이곳은 호우로 파손된 도로 복구공사가 겹치면서 아직까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강릉까지는 5시간, 목포까지는 5시간 반이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측은 오늘 하루 모두 34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