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1973년 창사 이래 33년 만에 국내 건설업계 종합평가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전국의 4만5천여 건설, 설비 업체들을 대상으로 종합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대우건설은 6조5천6백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천4년부터 2년 동안 정상을 지켰던 삼성건설은 6조2천530억원으로 2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밖에 현대가 5조4천820억원으로 3위, GS건설은 5조3천439억원으로 4위, 대림산업은 5조2천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건교부는 "대우건설의 1위 진입이 실적증가와 함께 순이익 증가에 따른 경영평점의 대폭 상승, 그리고 실질 자본금 증가로 경영평가액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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