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수해 지역인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향후 수해 관련 피해액이 집계되는 대로 추가 경정 예산 편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부총리는 또 "가능한 한 모든 정책을 동원해 피해가 최대한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재경부는 24일 50여명의 직원들이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참여했으며, 전직원을 상대로 천만원의 성금도 모금해 언론사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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