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침 8시 반쯤 서울 둔촌동 가스공사 앞 삼거리에서 53살 이모 씨가 몰던 레미콘 트럭이 맞은 편에서 오던 택시 한 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 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레미콘 트럭 운전자 이 씨와 버스 승객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트럭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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