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폭력조직 자금줄로 새롭게 떠오른 사행성 게임장과 도박 PC방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검찰청은 19일 서울 서초동 청사에서 조직폭력대책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서 21일 일선 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간담회를 열고 10월 말까지 사행성 게임장과 불법 PC방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경찰, 국세청 등 유관 부처와 합동으로 단속을 벌여 불법수익이 폭력단체 활동자금 등으로 유입되는 것이 확인되면 영업장을 폐쇄하고 불법수익을 전액 몰수, 추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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