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선발 일정이 지난 제헌절 연휴기간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 달 가량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감안해 오는 22일부터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던 기초체력 측정을 한 달 가량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이번 우주인 선발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최종 선발도 순연될 수 있지만 내년초에 시작될 러시아 훈련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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