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자유연대 등 5개 동물보호단체들이 참여한 동물보호 시민연대는 20일 초복을 맞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정부 청사 후문에서 개(犬) 식용 반대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쇠로 만든 개 우리에 사람들이 갇힌 채 차에 실려 끌려가는 장면과 악마 복장을 한 사람이 목 매달린 개를 몽둥이로 때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개 식용 반대 입장을 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동물사랑 실천 협회 박소연 대표는 "개 도살과 식용 관습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퍼포먼스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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