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액이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부분파업때문에 19일까지 차량 7만4천여 대를 만들지못해 1조3백억원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차 노조의 임금단체협상 관련 파업 가운데 생산차질이 가장 컸던 2003년 1조3천억원에 거의 근접한 규모입니다.
현대차측은 특히 노조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부품 협력업체들의 생산차질액도 6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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